-인천광역시 13

인천시 강화군 이규보선생묘 탐방기

1.위치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까치골길 72-17 2.교통(갈때,올때)자가용 3.상세설명고려 중기 문명의식과 이규보고려 건국 이후 각축을 벌인 송나라와 거란이 점차 쇠퇴하고 금나라가 신흥 강국으로 등장한 12세기 초, 동아시아 대륙 정세는 크게 요동치기 시작한다. 특히 문명국 송나라가 금나라에 밀려 대륙의 강남 지역으로 쫓겨나면서, 고려 지식인들은 고려가 장차 신흥 문명국으로 번성할 것이라는 자부심 넘치는 문명의식(文明意識)을 공유하기 시작했다.이는 고려가 중국과 함께 또 하나의 천하 중심이라는 다원적 천하관과 연결된다. 다음은 이규보(李奎報, 1168~1241)가 1209년(고종 5) 연등회 의식을 보고 지은 축시이다.금 등잔 토한 불꽃 홍사초롱 밝혀주고 (金燈吐焰透紅紗)돋는 해 흩뿌린 광채 새벽놀 ..

-인천광역시 2023.03.22

인천시 김재로묘 탐방기

1.위치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산 64-13번지 2.교통(갈때,올때)자가용 3.상세설명조선의 정치가. 자는 중례(仲禮), 호는 청사(淸沙)ㆍ허주자(虚舟子), 시호는 충정(忠靖). 본관은 청풍(淸風). 우의정 구(構)의 아들. 1710년 문과에 급제, 1716년 부수찬(副修撰)으로서 선현(先賢)을 무고한 소론(少論)의 유봉휘(柳鳳輝)ㆍ정식(鄭拭) 등을 탄핵, 파직케 했다. 1720년(경종 1) 호조ㆍ이조의 참의ㆍ부제학 등을 역임, 이듬해 좌부승지(左副承旨)를 거쳐 대사간ㆍ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가 되었다. 1722년 신임사화(辛壬士禍)로 문외 출송(門外黜送) 되었다가 이듬해 울산(蔚山)에 안치(安置) 되었고, 1724년(영조 1) 풀려 나와 이듬해 대사간에 재등용되어 소론(少論)의 과격파 김일경(金一鏡)..

-인천광역시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