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절두산성지 탐방기

김영도 2012. 11. 15. 23:13

1.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96-1

 

 

2.교통

⑤ 교통안내

 

- 시내버스 : 합정동 로터리 하차, 한강 쪽으로 도보 10분 소요
- 지하철 : 2호선, 6호선 합정역(7번 출구)에서 한강쪽으로 도보 10분 소요
- 승용차 : <강변북로-상행(성산대교 방향)>
잠두봉 지하차도 진입 지점에서 우측 지상 절두산 진입로 이용
<강변북로-하행(마포방향)>
합정역 방면 도로로 진입하자마자 우측 도로를 이용 절두산 진입

⑥ 절두산 오시는 길

 

 

▶ 도보 : 합정동 로타리(A지점)에서 절두산성지 표지판을 보고 지하철 길 옆으로 직진,
한국순교자시성기념관(공사중) 지점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찾아오십시오.
▶ 승용차 :
- 합정동 로타리에서 강변북로 한남대교방향으로 진입, 합정역쪽으로 가면서 B지점에서 절두산순교성지 표지판을 보면서 진입하십시오.
- 잠실방면에서 오실 때에는 당인리 발전소 커브길을 돌면서 절두산 성지 표지판(C지점)을 보고 진입하십시오.

 

3.상세 설명

 

<절두산 역사>

 
1866년 - 병인박해 절두산 순교
     
1956년 - 절두산 순교지 매입
     
1962년 - '가톨릭 순교 성지’ 기념탑 건립
     
1966년 - 병인박해 100주년 기념 절두산 순례성당, 순교기념관 기공
     
1967년 - 순례성당 준공 및 축성, 기념관 개관
     
1984년 - 김대건 신부 외 27위 성해실 건립
     
1984년 - 교황 바오로 2세 절두산 방문
     
1985년 - 마더 데레사 절두산 방문
     
1996년 - 절두산 성지 피해 환경 대책 수립
     
1997년 - 절두산 성지 ‘사적 399호’로 지정
     
2000년 - 서울대교구 대희년 전대사 순례성당 지정
     
2001년 - 신유박해 순교 2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한국순교자 시성기념관 기공
     
2002년 - 절두산후원회보 "교회와 역사" 통합발간
     
2003년 - 박물관 내부공사 및 피숑신부 사진전
     
2004년 - 절두산 순교기념관 내부공사 및 야외형구 전시관 설치
     

 

 
     
  1. 조선시대 양화진.잠두봉
절두산은 조선조 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가을두(加乙頭), 잠두봉(蠶頭峰 지세가 누에의 머리와 비슷함에서 연유)이라고 불렀다.『실록』에도 세종 때 이곳이 가을두라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말은 원래 우리말의 들머리 즉 머리를 높이 든 형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잠두봉은 양화진의 동쪽 언덕에 있었는데 도 이 양화진 나루터에는 한강을 통해서 각 지방에서 조세곡 수송선과 어물,채소 등을 실은 배가 드나들었다.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배는 최고의 교통수단이었고, 또한 양화진 주변은 잠두봉과 어울려 이름난 승경으로 많은 풍류객과 문인들이 뱃놀이를 즐기면서 시를 지었던 풍광이 수려한 곳이었다.
 
  2. 1866년 병인박해와 절두산
1866년 병인박해로 로즈 제독이 프랑스 함대를 이끌고 1866년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침입을 하였는데, 당시 조선은 신앙의 자유는 없었지만 프랑스에서 입국한 선교사들에 의해 천주교가 전해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집권자들은 교통과 군사의 주요한 땅인 양화진이 서양의 세력에 의해 더렵혀진 것이 천주교인들 때문이니 천주교인들의 피로써 오욕을 씻고자 이곳을 천주교인들의 사형 집행지로 택하였다. 1866년 10월 22일 황해도 사람으로 시흥 봉천동에서 잡혀온 이의송(프란치스코)과 그의 아내 김엇분(마리아), 아들 붕익(바오로)이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3. 1956년 양화진 순교지 매입
병인박해의 순교지인 “절두산 치명터를 확보하자”는 호소문을 발표하면서 각계각층의 협조와 관심을 구하던 한국 천주교 순교자 현양회가 1956년 11월에 마침내 양화진 순교지를 매입하게 되었다.
 
  4. 1960년 절두산
① 1962년 순교기념탑 건립
양화진 순교지를 매입한 후 현양회는 1958년 9월 복자성월을 전후하여 순교 기념탑 건립
운동을 시작한지 약 4년만인 1962년 9월 1일 절두산 순교지에서 순교 기념탑 제막식 거행

② 1966년 병인박해 100주년과 절두산순교기념관 건립

③ 성해실 조성
병인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된 절두산 순교 기념관은 로마에서 진행 중이던
병인순교자 26위의 시복식을 기다리며 성당지하실에 성해실 조성

④ 유물 수집과 기념관 조성
 

 
     
  5. 1970년 절두산
① 성지 조경
김대건 신부 유해 조사 및 동상 건립/순교자 석상 건립/성모동산 조성/순교자의 모후와
빨마 조성
② 순교유물 봉안, 이전 작업
박순집의 묘 안장/오따 쥬리아의 묘토 봉안/ 오성바위 이전 /주어사비 이전
③ 유물 전시회 개최
1970년의 순교자 유품 및 교회사 자료 현상 수집 운동을 전개 1978년 기념관은
“한국 순교자 유품 종합사료 전시회” 개최
 
  6. 1980년
① 한국 천주교 창설 200주년과 교황의 방문
1984년 5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한국 방문은 한국 천주교회 200년을 기념한
사목 방문이었다. 한국 방문 첫날 절두산 성지를 순례하시어 한국 순교 선열들의 높은 뜻을
기렸다.
그리고 교황님의 집전으로 여의도 광장에서 103위 한국 순교자들의 시성미사가 장중하게
봉헌되고 한국 103성인 탄생이 전세계에 공식으로 선포되었다.
② 한국 103위 성인 탄생에 따른 성해실 개조
③ 절두산 성지 후원회 결성
④ 절두산 성지 홍보
1984년 11월 절두산 성지 홍보를 위하여 월보 <절두산> 발행과 기념관 도록 제작
 
 
     
  7. 1990년
① 1990년 절두산 순교성지 성역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② 1993년 8월 2일부터 11월 12일 까지 대전세계박람회 바티칸 전시관에 기념관 소장 도서 및
유물 일부를 전시
③ 1995년 8월 절두산 순교성지 성역화를 위한 장기 발전계획을 조정 및 재수립하였다.
④ 1995년 7월 김대건 신부 일대기 전시회 개최


⑤ 1996년 절두산 성지 피해에 따른 보존 환경 대책을 수립
⑥ 1997년 절두산 순교 기념관 개관 30주년 신앙대회
⑦ 1997년 문화체육부는 절두산 순교성지 일대인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을 문화재 보호법
제6조에 근거 사적 제399호로 지정
 
  8. 2000년
① 2000년 종합발전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순교자 현양 광장 건립 및 절두산 순교자 현양탑 건립, 교회사 유물 공원 조성,
성모 동굴 개축, 성지 조경, 절두산 순교자 교육관 신축
② <한국 가톨릭 문화 유산과 절두산 순교 기념관> 발간
③ 거룩한 만남, 전례 특별전
2000년 10월 1일- 30일 까지 그리스도의 신비와 교회의 본질을 밝히는데 전례 특별전시회
개최. 전례서, 전례주년, 제구, 전례복, 십자가, 제대, 역대 주교의 유품 등 300 여 점이
소주제로 분류되어 특별전시실에서 전시
 
 
     
  9. 2001년
① 신유박해 순교 200주년 기념 “전통인형으로 빚은 한국 천주교회사” 특별전 개최
선조들의 신앙과 작가 임수현(제노베파)의 예술혼이 어우러져 한국 천주교회사의 주요한
12장면이 인형으로 빚어졌다.
② 5월 26일 한국순교자 시성기념관기공.
영상 교육관, 경당과 피정의 집, 순례자 편의시설과 식당, 모임방과 세미나실, 도서관,
사제관과 수녀원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5층의 종합 건물이다.
③ 신유박해 순교 200주년 기념 “신앙의 향기 200년” 특별전 개최
교회 창설 초기부터 신유박해가 끝난 직후에 이르기까지의 100여 점에 달하는
한국천주교회사유물 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로마 바티칸 민속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황사영 백서 원본이 귀국 전시되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 약 4만 여명에 이르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루었다.
 
  10. 2002년
① 절두산 후원회보 "교회와 역사" 통합발간
1984년 11월부터 발행되어오던 월보 <절두산>을 교회사연구소, 한국순교자현양위원회와
함께 <교회와 역사>로 합본하여 출간
 
 
     
  11. 2003년
① 박물관 내부공사, 피숑신부 사진전
2003년 4월 절두산박물관에서는 천주교의 빛과 기억 - 피숑신부 수집사진전을 마련하면서
대대적인 내부수리를 단행하여 그동안에 가지고 있던 절두산박물관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또한 10월의 상설전시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유물 진열장을 설치하였으며, 바닥과 벽면
공사도 새로이하여 순례객들에게 쾌적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12. 2004년
① 절두산 순교 기념관 내부(성당, 성해실, 박물관 등)의 노후된 전선과 냉.난방설비 교체를
위한 내부 전체의 보수공사 실시
② 박물관 맞은편에 야외 형구전시관 설치
③ 박물관에 항온, 항습, 항균 기능의 수장고 부설
④ 보호수 지정해제(느티나무)
⑤ 현양탑 제대 계단 보수공사
 

 

 
1866년 - 병인박해 절두산 순교
     
1956년 - 절두산 순교지 매입
     
1962년 - '가톨릭 순교 성지’ 기념탑 건립
     
1966년 - 병인박해 100주년 기념 절두산 순례성당, 순교기념관 기공
     
1967년 - 순례성당 준공 및 축성, 기념관 개관
     
1984년 - 김대건 신부 외 27위 성해실 건립
     
1984년 - 교황 바오로 2세 절두산 방문
     
1985년 - 마더 데레사 절두산 방문
     
1996년 - 절두산 성지 피해 환경 대책 수립
     
1997년 - 절두산 성지 ‘사적 399호’로 지정
     
2000년 - 서울대교구 대희년 전대사 순례성당 지정
     
2001년 - 신유박해 순교 2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한국순교자 시성기념관 기공
     
2002년 - 절두산후원회보 "교회와 역사" 통합발간
     
2003년 - 박물관 내부공사 및 피숑신부 사진전
     
2004년 - 절두산 순교기념관 내부공사 및 야외형구 전시관 설치
     

 

 
     
  1. 조선시대 양화진.잠두봉
절두산은 조선조 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가을두(加乙頭), 잠두봉(蠶頭峰 지세가 누에의 머리와 비슷함에서 연유)이라고 불렀다.『실록』에도 세종 때 이곳이 가을두라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말은 원래 우리말의 들머리 즉 머리를 높이 든 형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잠두봉은 양화진의 동쪽 언덕에 있었는데 도 이 양화진 나루터에는 한강을 통해서 각 지방에서 조세곡 수송선과 어물,채소 등을 실은 배가 드나들었다.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배는 최고의 교통수단이었고, 또한 양화진 주변은 잠두봉과 어울려 이름난 승경으로 많은 풍류객과 문인들이 뱃놀이를 즐기면서 시를 지었던 풍광이 수려한 곳이었다.
 
  2. 1866년 병인박해와 절두산
1866년 병인박해로 로즈 제독이 프랑스 함대를 이끌고 1866년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침입을 하였는데, 당시 조선은 신앙의 자유는 없었지만 프랑스에서 입국한 선교사들에 의해 천주교가 전해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집권자들은 교통과 군사의 주요한 땅인 양화진이 서양의 세력에 의해 더렵혀진 것이 천주교인들 때문이니 천주교인들의 피로써 오욕을 씻고자 이곳을 천주교인들의 사형 집행지로 택하였다. 1866년 10월 22일 황해도 사람으로 시흥 봉천동에서 잡혀온 이의송(프란치스코)과 그의 아내 김엇분(마리아), 아들 붕익(바오로)이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3. 1956년 양화진 순교지 매입
병인박해의 순교지인 “절두산 치명터를 확보하자”는 호소문을 발표하면서 각계각층의 협조와 관심을 구하던 한국 천주교 순교자 현양회가 1956년 11월에 마침내 양화진 순교지를 매입하게 되었다.
 
  4. 1960년 절두산
① 1962년 순교기념탑 건립
양화진 순교지를 매입한 후 현양회는 1958년 9월 복자성월을 전후하여 순교 기념탑 건립
운동을 시작한지 약 4년만인 1962년 9월 1일 절두산 순교지에서 순교 기념탑 제막식 거행

② 1966년 병인박해 100주년과 절두산순교기념관 건립

③ 성해실 조성
병인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된 절두산 순교 기념관은 로마에서 진행 중이던
병인순교자 26위의 시복식을 기다리며 성당지하실에 성해실 조성

④ 유물 수집과 기념관 조성
 

 
     
  5. 1970년 절두산
① 성지 조경
김대건 신부 유해 조사 및 동상 건립/순교자 석상 건립/성모동산 조성/순교자의 모후와
빨마 조성
② 순교유물 봉안, 이전 작업
박순집의 묘 안장/오따 쥬리아의 묘토 봉안/ 오성바위 이전 /주어사비 이전
③ 유물 전시회 개최
1970년의 순교자 유품 및 교회사 자료 현상 수집 운동을 전개 1978년 기념관은
“한국 순교자 유품 종합사료 전시회” 개최
 
  6. 1980년
① 한국 천주교 창설 200주년과 교황의 방문
1984년 5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한국 방문은 한국 천주교회 200년을 기념한
사목 방문이었다. 한국 방문 첫날 절두산 성지를 순례하시어 한국 순교 선열들의 높은 뜻을
기렸다.
그리고 교황님의 집전으로 여의도 광장에서 103위 한국 순교자들의 시성미사가 장중하게
봉헌되고 한국 103성인 탄생이 전세계에 공식으로 선포되었다.
② 한국 103위 성인 탄생에 따른 성해실 개조
③ 절두산 성지 후원회 결성
④ 절두산 성지 홍보
1984년 11월 절두산 성지 홍보를 위하여 월보 <절두산> 발행과 기념관 도록 제작
 
 
     
  7. 1990년
① 1990년 절두산 순교성지 성역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② 1993년 8월 2일부터 11월 12일 까지 대전세계박람회 바티칸 전시관에 기념관 소장 도서 및
유물 일부를 전시
③ 1995년 8월 절두산 순교성지 성역화를 위한 장기 발전계획을 조정 및 재수립하였다.
④ 1995년 7월 김대건 신부 일대기 전시회 개최


⑤ 1996년 절두산 성지 피해에 따른 보존 환경 대책을 수립
⑥ 1997년 절두산 순교 기념관 개관 30주년 신앙대회
⑦ 1997년 문화체육부는 절두산 순교성지 일대인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을 문화재 보호법
제6조에 근거 사적 제399호로 지정
 
  8. 2000년
① 2000년 종합발전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순교자 현양 광장 건립 및 절두산 순교자 현양탑 건립, 교회사 유물 공원 조성,
성모 동굴 개축, 성지 조경, 절두산 순교자 교육관 신축
② <한국 가톨릭 문화 유산과 절두산 순교 기념관> 발간
③ 거룩한 만남, 전례 특별전
2000년 10월 1일- 30일 까지 그리스도의 신비와 교회의 본질을 밝히는데 전례 특별전시회
개최. 전례서, 전례주년, 제구, 전례복, 십자가, 제대, 역대 주교의 유품 등 300 여 점이
소주제로 분류되어 특별전시실에서 전시
 
 
     
  9. 2001년
① 신유박해 순교 200주년 기념 “전통인형으로 빚은 한국 천주교회사” 특별전 개최
선조들의 신앙과 작가 임수현(제노베파)의 예술혼이 어우러져 한국 천주교회사의 주요한
12장면이 인형으로 빚어졌다.
② 5월 26일 한국순교자 시성기념관기공.
영상 교육관, 경당과 피정의 집, 순례자 편의시설과 식당, 모임방과 세미나실, 도서관,
사제관과 수녀원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5층의 종합 건물이다.
③ 신유박해 순교 200주년 기념 “신앙의 향기 200년” 특별전 개최
교회 창설 초기부터 신유박해가 끝난 직후에 이르기까지의 100여 점에 달하는
한국천주교회사유물 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로마 바티칸 민속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황사영 백서 원본이 귀국 전시되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 약 4만 여명에 이르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루었다.
 
  10. 2002년
① 절두산 후원회보 "교회와 역사" 통합발간
1984년 11월부터 발행되어오던 월보 <절두산>을 교회사연구소, 한국순교자현양위원회와
함께 <교회와 역사>로 합본하여 출간
 
 
     
  11. 2003년
① 박물관 내부공사, 피숑신부 사진전
2003년 4월 절두산박물관에서는 천주교의 빛과 기억 - 피숑신부 수집사진전을 마련하면서
대대적인 내부수리를 단행하여 그동안에 가지고 있던 절두산박물관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또한 10월의 상설전시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유물 진열장을 설치하였으며, 바닥과 벽면
공사도 새로이하여 순례객들에게 쾌적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12. 2004년
① 절두산 순교 기념관 내부(성당, 성해실, 박물관 등)의 노후된 전선과 냉.난방설비 교체를
위한 내부 전체의 보수공사 실시
② 박물관 맞은편에 야외 형구전시관 설치
③ 박물관에 항온, 항습, 항균 기능의 수장고 부설
④ 보호수 지정해제(느티나무)
⑤ 현양탑 제대 계단 보수공사
 

 

 

 

 

4.탐방일자

2011.1.19 수

 

 

5.글쓴이

김영도 010-2888-8041

 

 

6.생생한 장면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 옆에 있는 절두산 순교성지 표지판)

 

 

 

 

 

(성인들의 참배석)

 

 

 

 

 

(형틀에서 고문 받고 있는 김대건신부)

 

 

(주교 십자가와 반지)

 

 

(지파이와 구두)

 

 

(형틀)

 

 

(형틀의자)

 

 

(형틀의 종류)

 

 

(순교자의 체험관)

 

 

(김대건신부 동상)

 

 

(순교자를 위한 기념상)

 

 

(순교자의 박물관)

 

 

(절두산의 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