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박물관은 1600년전 한성백제시대 석실분 밀집지역으로 삼국시대의 동북아 교류를 보여주는 증거인 한성백제 유적 9기와 고구려의 남하증거인 2기의 석실분을 보유한 박물관으로서 성남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판교박물관에서는 한성백제시대의 유적과 판교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성남의 역사 문화 체험 공간으로 운영하며,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박물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