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경기둘레길 제38코스 경기물길(장호원 버스터미널~광천마을 정류장)

김영도 2025. 12. 16. 19:26

1.위치:

시작(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리 169(장호원 버스터미널)

종료(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575-9(광천마을 정류장)

 

2.교통

(갈때)(올때)자전거/자동차

 

3.코스

장호원 버스터미널~오남사거리~신추교~본죽리~안성금산일반산업단지~광천마을 정류장(21km)

 

4.상세설명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입니다.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 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로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사람·문화·자연이 함께하는 길입니다.둘레길은 총 60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의 특징을 담아 4개의 권역으로 나눠집니다.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입니다.

경기둘레길은 새로운 길이 아닙니다.

기존의 길을 구슬 꿰듯이 엮어 하나의 걷기길로 만들었습니다.오랜 역사도 시끌벅적한 시장과 숲 속 새소리도 각각의 길에담겨있습니다.이제 경기둘레길에서 자연의 내음을 맡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 서면

장호원 읍내를 가로지르는 찻길 이름은 ‘장감로’다. 청미천 건너 충북 음성군 감곡면과 이어진다. 장감로를 건너 장호원 전통시장으로 간다. 길 가는 나그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곳이다. ‘햇사레 복숭아’ 한입 베어 물면서 청미천 둑 위로 오른다. 하늘을 가릴 듯 자란 우람한 플라타너스 두 그루가 길손을 맞는다. 이번 노선도 물길을 따라간다. 청미천에서 석원천으로 다시 금산천으로 자꾸 작은 물길로 바꾼다. 금산천 상류, 이천과 안성 경계를 지나면 걸음도 끝난다.

 

5.탐방일자

2025.12.16(화)

 

6.글쓴이

김영도(010-8121-8041)

 

7.생생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