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경기둘레길 제37코스 경기물길(현수1리 버스정류장~장호원 버스터미널)

김영도 2025. 12. 10. 21:27

1.위치:

시작(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현수리 760-8 (현수1리 버스정류장)   

종료(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리 169(장호원 버스터미널)

 

2.교통

(갈때)(올때)자전거/자동차

 

3.코스

현수1리 버스정류장~동실미산~기산아파트~장호원 버스터미널(12.2km)

 

 

4.상세설명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입니다.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 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로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사람·문화·자연이 함께하는 길입니다.둘레길은 총 60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의 특징을 담아 4개의 권역으로 나눠집니다.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입니다.

경기둘레길은 새로운 길이 아닙니다.

기존의 길을 구슬 꿰듯이 엮어 하나의 걷기길로 만들었습니다.오랜 역사도 시끌벅적한 시장과 숲 속 새소리도 각각의 길에담겨있습니다.이제 경기둘레길에서 자연의 내음을 맡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나그네 발소리에 백로는 날아오르고

물가에서 걸음을 시작하면 끝까지 청미천 물길을 따라간다. 단조로울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굽이지며 흐르는 물길이 풍광을 바꿔주고, 소실점 맺히는 구간에도 달리 피는 꽃들이 있다. 나그네 발소리에 놀란 백로가 깃을 치며 날아오른다. 유유히 하늘을 가로질러 저만치로 내려앉는다. 들판 건너 산자락 아래 포근한 마을에서는 밥 짓는 연기가 오를 것 같은 풍경이다. 더운 여름날 몹시 반가울 쉼터에는 커다란 양산 두 개가 매달려 있다. 그늘로 들어 한참 쉰다.

 

5.탐방일자

2025.12.10(수)

 

6.글쓴이

김영도(010-8121-8041)

 

7.생생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