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무엇이 그토록 그대의 마음을 속였나요
천사같은 어린시절은 간곳 없고
추악한 악인의 모습으로 언제 변했나요
욕심이 마음을 속여 달콤한 향기를 누리고
온갖 부귀영화(富貴榮華) 만수하길 학수고대(鶴首苦待)
무정한 세월 앞에 무릎을 꿇었구나
달려온 날이 어느새 정점에 이르렀으니
부초같은 인생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던가(21.10.08 금)
인생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무엇이 그토록 그대의 마음을 속였나요
천사같은 어린시절은 간곳 없고
추악한 악인의 모습으로 언제 변했나요
욕심이 마음을 속여 달콤한 향기를 누리고
온갖 부귀영화(富貴榮華) 만수하길 학수고대(鶴首苦待)
무정한 세월 앞에 무릎을 꿇었구나
달려온 날이 어느새 정점에 이르렀으니
부초같은 인생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던가(21.10.08 금)